[의정중계석] 광진구의회 ‘13번째 생일’

[의정중계석] 광진구의회 ‘13번째 생일’

입력 2008-03-21 00:00
수정 2008-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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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는 13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선언했고 종로구의회는 현장을 누비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영등포구의회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효’를 실천했다.

●영등포구의회(의장 김영진)

구의원과 사무국직원 등 21명은 11일 경기 군포시 산본동 서울시립 엘림 노인전문 요양원과 양로원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원들은 이날 안마와 배식, 텃밭 가꾸기, 청소 등을 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구의원들은 전문가로부터 사전교육도 받았다.

●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1995년 3월 1일 문을 연 광진구의회가 개원 13주년을 맞았다. 지난 4일 본회의장에서 정송학 광진구청장, 전·현직 구의원, 사무국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윤호영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이 의장의 기념사와 정 구청장의 축사, 이성전 초대 의정회장, 추윤구 전 의장, 서덕원 전 의장의 인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나와 시루떡 절단을 하고, 조길행 부의장이 건배 제의를 했다. 이어 의정연구실 등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고 환담을 나눴다. 이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13년전 성동구에서 분구된 뒤 민주주의의 근간인 자치시대를 열었다.”면서 “소명의식을 갖고 구의회 발전에 매진하자.”고 말했다.

●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이숙연 재무건설위원장을 비롯, 박종식 의원, 김성배 의원, 안재홍 의원, 김복동 의원은 지난 12일 삼청동 공영주차장 건설대상 부지를 시작으로 체부동과 누하동, 이화동의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예정지에서 주민들 의견을 듣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벌였다. 또 상명삼거리 분수대와 홍제천 복원 현장을 방문하여 마무리 공사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수집한 현황파악 자료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재무건설위원회에서 질의와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구로구의회(의장 김경훈)

제177회 임시회가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7일 폐회했다. 처리된 안건으로는 ▲동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생학습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문화도시 기본 조례안 등 총 3건이 원안가결 되었다. 특히 동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구로구와 금천구로 분리되었던 구로1동 한일유앤아이 아파트단지를 구로구 관할구역으로 편입결정에 따라 상정된 것으로 이번 임시회에서 원안가결되었다. 김 의장은 이날 해외자매도시인 중국 산둥성 평도시 서소공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주임일행의 내방을 받고 양 도시간의 우호증진과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환영오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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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팀
2008-03-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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