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24일 서울시에서 진행한 26개 인센티브 사업 평가 결과 21개 사업에서 사업비 19억 41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9억 5200만원에 비해 무려 2배가 넘는 규모이고, 서울시 평균(10억 2700만원)보다 9억 1300만원이 많은 수준이다.
구는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평가하는 청렴지수 부문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고, 행정서비스 시민고객평가 중 민원행정과 문화 부문에서 최우수구로 뽑혔다. 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 문화사업, 도로명 새주소사업 등 7개 분야에서 최우수구가 됐다.
또 여성정책 종합 평가와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등 6개 사업에서 우수구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 사업과 녹색도시 서울 가꾸기 사업 등 8개 분야에서 장려·모범구로 선정되는 결과를 이뤄냈다.
구 관계자는 “청렴성과 구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 문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이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면서 “행정의 수혜자인 구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2-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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