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문화행사 풍성

추석연휴 문화행사 풍성

최여경 기자
입력 2007-09-19 00:00
수정 2007-09-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에서 추석연휴를 보낸다면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을 즐겨보자.
이미지 확대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24∼26일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에서 민속놀이마당이 열린다. 한옥마을에서 마련한 ‘추석 한가위 한마당’은 퓨전국악, 강령탈춤, 전통타악 공연을 비롯해 ▲닥종이인형 풍속전 ▲송편빚기, 농경문화체험 ▲옛날 옛적에 시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 기간 동안 운현궁에서는 민속놀이마당과 외국인 한복입고 사진찍기, 송편빚기, 떡메치기, 전통민속공연 등 내외국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추석 당일(25일)에 입장료를 받지 않고 중요무형문화재 진도북놀이, 중남미 타악팀 페루 유야리, 남사당 대동놀이 등 공연을 선사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9-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