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수영장들 피서객 맞이 준비

야외수영장들 피서객 맞이 준비

김경운 기자
입력 2007-07-24 00:00
수정 2007-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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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곳곳의 야외수영장들이 피서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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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구 영동1교 근처에 있는 양재천 야외수영장은 24일 문을 열고 물놀이객을 맞는다. 풀장에 워터 슬라이드와 선탠 장비도 갖추고 있다. 다음달 31일까지 개방되는 수영장의 개장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히 서초구민은 입장료를 50% 할인받는다.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에 있는 항아리 물놀이장은 지하철 용출 지하수를 사용, 피서객이 시골 개울가에 앉아 발을 담그고 놀던 분위기를 즐기도록 했다. 노원구 공릉2동 이스턴캐슬은 풀장 옆에 울창한 숲을 자랑하고 있어 숲 속에서 물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바이킹 등 놀이기구도 갖췄다. 다만 숲에서 취사·식사를 하지는 못한다.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수영장은 동·식물원과 생태체험 학습장, 놀이시설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입장료는 어른 8000원, 어린이 6000원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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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07-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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