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생가 터 복원키로

세종대왕 생가 터 복원키로

김경운 기자
입력 2007-05-15 00:00
수정 2007-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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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14일 한글문화조직위원회(위원장 최기호)로부터 세종대왕 생가 터를 복원해 달라는 건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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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웅(왼쪽) 서울시의회 의장이 14일 한글문화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건의문을 전달받고 있다.
박주웅(왼쪽) 서울시의회 의장이 14일 한글문화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건의문을 전달받고 있다.
세종대왕의 생가 터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세검정 쪽으로 500m쯤 떨어진 서울 종로구 통의동 큰 길가에 있으나 작은 표지석만 설치돼 있다.

한글문화조직위원회는 건의문을 통해 “세종대왕의 생가 터는 작은 표지석만 있을 뿐 제대로 관리나 홍보가 되지 않고 있다.”면서 “올해가 세종대왕 탄생 610주년인 만큼 시의회, 한글학회 등과 공동으로 복원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취임하자마자 의원 명패를 한글로 바꾸어 ‘문화의장’이라는 칭송을 받은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은 이에 대해 “서울시민 대부분이 종로구에 세종대왕의 생가 터가 있다는 사실을 모를 것”이라면서 “생가 복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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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05-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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