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한강의 四季’

시민이 만드는 ‘한강의 四季’

최여경 기자
입력 2007-03-02 00:00
수정 2007-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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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에 제철 꽃밭이 만들어지고 계절별로 농작물 재배 체험학습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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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3월에는 잠실·뚝섬·잠원·이촌·여의도 공원에 대표적인 봄꽃인 팬지, 데이지, 프리뮬러, 금잔화 등 17만 6000본을 심는다.

또 5∼6월에는 메리골드, 피튜니아, 사루비아, 일일초 등 여름꽃 31만 6000본을,9∼10월에는 중추국, 쿠션맘, 꽃양배추 등 가을·겨울꽃 5만 8000본을 심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5월부터는 반포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시작으로 농작물 재배 체험학습을 연다. 유채꽃 축제에는 환경퍼포먼스, 어린이 난타, 재활용품만들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반포지구 상류에 만든 밀밭에서 ‘추억의 밀서리 축제’를,10월에는 광나루·망원지구에서 ‘고구마캐기 행사’와 이촌지구에서 ‘땅콩캐기 행사’를 갖는다. 농작물체험행사 참여 접수는 행사 시작 10일 전에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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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3-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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