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17일부터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국(www.ingang.go.kr)의 구정 뉴스를 수화로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수화방송에는 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 소속 청음회관 수화통역사 15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선다. 구 인터넷 방송국 홈페이지 팝업창의 수화방송 보기를 클릭하면 수화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2004년 6월 개국한 강남구 인터넷 방송은 강남구의 각종 뉴스를 매일 방송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만명씩 지금까지 1828만명이 시청했다. 강남구 소식은 강남 케이블 TV를 통해서도 매일 10분씩 4∼5차례 방송하고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공중파 방송사도 수화방송 비율이 1%에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라며 “한 명의 시민이라도 구정소식에서 소외돼서는 안된다는 생각에서 수화방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1-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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