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다채로운 체험교실

겨울방학 다채로운 체험교실

김경두 기자
입력 2006-12-26 00:00
수정 2006-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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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놀거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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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난지천공원은 200명 수용 규모의 얼음썰매장 2곳을 운영한다. 월드컵 공원은 ‘나무열매를 활용한 동식물 만들기’와 ‘솔방울 공예 및 자연액자 만들기’,‘폐신문을 이용한 놀이’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숲에서는 ‘서울숲 식물원 나들이’와 예술적 감각과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조물 조물 공작교실’,‘서울숲 갤러리’,‘서울숲 매스 퍼즐’ 등이 준비돼 있다. 남산공원에서는 ‘숲속여행’과 ‘남산에서 놀자’,‘식물 장식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을 유혹한다.

서울대공원에서는 ‘4색 체험교실’이 열린다. 동물을 만져 보고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애니멀 윈터스쿨’이 내년 1월3일 문을 연다.

또 온실식물원에서는 열대 식물과 야외에서 겨울 추위를 이기며 살아가는 나무들의 겨울 눈을 현미경 등으로 비교 관찰하고, 나무의 온도를 측정해 보는 ‘겨울식물 교실’이 1월8일부터 운영된다.

겨울 숲과 겨울 철새를 관찰하거나 볏짚으로 부메랑 만들기 등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겨울 숲속 여행’ 프로그램이 1월2일부터 진행된다. 또 ‘두 발가락 나무늘보’와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 등 남미의 희귀 동물과 잉카 문명의 사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남미 동물과 잉카문명을 찾아서’가 내년 1월4일 찾아온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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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12-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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