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추가 연장을”

“분당선 추가 연장을”

정은주 기자
입력 2006-10-24 00:00
수정 2006-10-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교통난 해소 대책으로 지하철 분당선 연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분당선은 서울 왕십리역에서 경기도 수원역을 연결하는 광역전철망이다. 현재 선릉역에서 분당 오리역 구간은 개통돼 운행되고 있다. 추가 구간인 왕십리역∼성수역∼청담역∼강남구청역∼선릉역도 200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다.

성북구는 지난 7월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분당선을 성북구를 거쳐 노원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건의하고 추가 연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가 연장구간은 왕십리∼마장동∼경동시장∼고려대∼종암동∼미아사거리∼장위동∼월계동∼하계동∼중계본동 등 9개역, 총연장 12㎞이다.

서 구청장은 “장위동 뉴타운사업, 길음·월곡 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사업 등으로 예상되는 교통난을 해소하고, 교통취약 지역인 서울 동북권을 강남·분당으로 직접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려면 분당선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북구는 분당선 연장으로 혜택을 입는 성동·동대문·강북·노원구와 공동대응을 위해 ‘동북권 광역지하철 추진단 구성’을 제안했다.

이밖에 성북구는 우이∼정릉(10.7㎞) 지하경전철 사업을 조속히 착공해 2011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10-2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