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전문 채널 ‘소상공인방송’
소상공인방송은 국내 유일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전문 방송 채널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대변하고 공존과 상생을 위한 사회적 공익 실현을 위해 설립됐다.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소상공인을 돕고 있다.
‘폐업부터 창업까지 알아야 산다’는 창업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폐업 과정과 폐업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재기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 부진, 과당경쟁 등으로 경영난이 지속됨에 따라 매년 소상공인 폐업 증가율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폐업 및 재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올바른 폐업 과정과 재취업 정보를 전달하여 폐업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고, 실패·재도전에 대한 두려움 완화, 인식 고취 등 재도약 성공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제작진은 “폐업 후 재취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재취업의 방향과 재기에 관한 정부 지원 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라면서 “많은 소상공인들이 폐업에 대해 생각하고 폐업 후 취업을 할지 재창업을 할지 고민이 많은데, 방송을 통해 원활한 폐업 및 성공적인 재취업과 관련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폐업부터 창업까지 알아야 산다-희망 폐업 톡’은 폐업과 재취업이라는 주제로 총 10편으로 방송된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3시 10분에 방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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