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퀼트’와 ‘핸디온’, 아프리카 희망나누기

‘엔조이퀼트’와 ‘핸디온’, 아프리카 희망나누기

입력 2018-09-05 14:54
수정 2018-09-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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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제이엔터프라이즈가 자사 브랜드인 퀼트의 명가 ‘엔조이퀼트’와 핸드메이드 플랫폼 ‘핸디온’을 통해 지난 8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나눔을 실천했다.
주식회사 제이엔터프라이즈가 자사 브랜드인 퀼트의 명가 ‘엔조이퀼트’와 핸드메이드 플랫폼 ‘핸디온’을 통해 지난 8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나눔을 실천했다.
주식회사 제이엔터프라이즈가 자사 브랜드인 퀼트의 명가 ‘엔조이퀼트’와 핸드메이드 플랫폼 ‘핸디온’을 통해 지난 8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나눔을 실천했다.

엔조이퀼트와 핸디온의 윤정연 대표와 정민자 본부장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동물 보호구역 내 응고롱고로 산악지역에 위치한 마사이 부족만 거주하는 마을인 아프리카 탄자니아 앤둘렌 지역에 방문하여 유목민인 마사이족 30여 가구에 염소 한 마리씩을 기부, 응고롱고로 인근 2,400m 산악 지역의 70여 명의 고아들이 기숙하는 초등학교에는 120kg 옥수수 50 가마니를 지원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지역은 지속된 우기로 평년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확량으로 양식이 고갈된 상태다.

관계자는 “기아와 질병 등 다양한 이유로 고아가 된 어린이들이 모여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절박한 곳”이라고 전했다.

또한 핸디온을 통해서는 희망나누기 활동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 메루산 자락의 키쿠웨 지역에 지난 8월 도서관을 건립, 탄자니아의 시골마을에 부모가 없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학할 수 없는 백여 명의 어린이들을 진학시키고 방과 후 보충 학습을 수행할 공간을 마련했다.

앞서 핸디온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위치한 MK 국제학교 건립을 위해 CTS 기독교TV와의 MOU를 통해 지난 2017년 5월 2,000만원을 기증한 바 있다.

핸디온에 따르면 도서관 건립 동참은 MOU체결 후 MERU 지역의 CTS인터내셔널 캠프를 운영하는 김현석 선교사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특성과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탄자니아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 것.

아프리카 식량 지원과 도서관 건립을 통해 엔조이퀼트와 핸디온, 그리고 ㈜제이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도움이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그에 맞는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주식회사 제이엔터프라이즈는 19년의 역사를 가진 퀼트 제품 전문 제조업체로 주력 사업인 온라인 퀼트 쇼핑몰 브랜드 ‘엔조이퀼트’를 비롯하여 ‘핸디온’, ‘바이핸즈’, ‘자노메코리아’, ‘코리아퀼트스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사업성과 기술을 인정받으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하이서울브랜드’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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