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의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론진 화보가 공개됐다. 김효진은 한국 최초로 ‘프리 드 디안 론진(The Prix de Diane Longines)에 공식 초청되어 행사에 참석했으며, 프랑스 현지에서 론진 화보에도 참여해 촬영했다. 현재 배우 김효진은 론진의 한국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김효진은 한국 최초로 ‘프리 드 디안 론진(The Prix de Diane Longines)에 공식 초청되어 행사에 참석했으며, 프랑스 현지에서 론진 화보에도 참여해 촬영했다. 현재 배우 김효진은 론진의 한국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매거진 ‘싱글즈’ 9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는 우아한 헤드피스와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소화해낸 김효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가 차고 있는 론진 심포네트로, 소중하고도 우아함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이 어우러진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타원형 케이스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며, 정교하게 제작된 메시 브레이슬릿와 시계 전체에 마무리 작업을 더해 광채 나는 스틸과 골드, 다이아몬드는 세련된 다이얼로 시계를 더욱 아름다워 보이게 한다.
한편 지난 1832년부터 스위스 쌍띠미에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시계브랜드 론진은 스와치 그룹의 멤버로 타임피스의 우아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많은 국제 스포츠 연맹의 협력자로서 다양한 세계 스포츠 행사에 참여하며 세대를 거친 오랜 경험을 자랑하는 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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