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민주당 복당 신청 철회… “李·宋 사퇴하라”… 여당행 주목

양향자, 민주당 복당 신청 철회… “李·宋 사퇴하라”… 여당행 주목

김승훈 기자
입력 2022-05-19 18:04
수정 2022-05-2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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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강행 처리 국면에서 국민의힘 편을 든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민주당 복당 신청을 철회했다. 일각에선 양 의원이 결국 국민의힘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양 의원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금의 민주당은 민주도, 혁신도 없다”고 했다. 이재명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의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패배한 대선후보가 한 달 만에 정계에 복귀하고 연고도 없는 지역에 출마하는 기이한 모습에 (민주당이) 박수를 치고 있다”고 했고,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선 “대선에 패배한 당 대표이자 ‘586 용퇴’를 외쳤던 586세대 맏형이 사퇴 20일 만에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도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완패를 막으려면 지금이라도 두 분이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개딸’(개혁의 딸·이재명 2030 여성 지지층)에 환호하는 민주당의 모습은 슈퍼챗에 춤추는 유튜버 같다. 처럼회와 같은 극단적·교조적 인식을 주는 세력은 외연 확대의 걸림돌”이라고 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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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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