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잰걸음’...2025년 개관

세종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잰걸음’...2025년 개관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입력 2022-03-22 13:09
수정 2022-03-22 13: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2025년 세종에 개관 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세종 박물관단지에 조성되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우리나라 도시·건축 자료 보전과 전시, 교육 및 연구의 중요 거점시설로 올해 설계를 마친 후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제공
세종 박물관단지에 조성되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우리나라 도시·건축 자료 보전과 전시, 교육 및 연구의 중요 거점시설로 올해 설계를 마친 후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22일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체계적인 운영과 도시·건축 자료 수집 및 전시 협력 등을 위해 8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건축공간연구원과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조경학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성공적인 개관과 박물관 운영을 위해 도시 및 건축 자료 기증 및 대여, 복제품 제작 등 자료 확보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후원·인적교류·시설지원을 비롯한 박물관 운영과 전시 자문 및 연계 프로그램 등 시설 및 특별전 등에도 나선다.

세종 박물관단지에 조성되는 도시건축박물관은 우리나라 도시·건축 자료 보전과 전시, 교육 및 연구의 중요 거점시설로 올해 설계를 마친 후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대지 1만 1970㎡에 지하 2층, 지상 3층의 연면적 2만 3457㎡로 총 949억원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해 12월 ‘삶을 짓다, 한국 도시건축 1950-2010, 한국전쟁에서 세계의 장으로’라는 주제로 전시기획안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도시 건축박물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