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균형위 5월까지 혁신도시별로 진행
지난해 120개 기관 1483명 채용, 목표 초과
지역인재 채용 기회 확대 및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취업정보와 채용제도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대전에서 시작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2일 대전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혁신도시별 이전공공기관 및 지역의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전경. 서울신문 DB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혁신도시별 이전공공기관 및 지역의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지역인재는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의 광역시·도와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지방대학 및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청년이다.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 채용기관인 130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 비율이 34.2%(1483명)로 당초 목표(27%)를 초과 달성했다.
설명회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 특강과 모의면접 실전코칭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의 협업 프로그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울산·경남권이 광역화돼 울산·경남 소재 대학·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단일권역의 지역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선도대학 육성과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을 확대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