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페이스북 캡처.
이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선생님이 머물고 계신 춘천에 가는 길입니다. 찾아뵙고 싶었으나 코로나19가 우리 만남을 가로막네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몇 해 전 지방재정 개편 저지를 위해 단식 농성을 하고 있을 때 선생님이 찾아오셨죠. 저를 보며 ‘대한민국에 아직도 희망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잊히질 않습니다”라며 “‘힘내라, 잘하고 있다’는 그때 선생님의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페이스북 캡처.
그러면서 “단 두 줄의 문장을 한 번, 두 번, 곱씹어 아껴 읽었습니다”라며 “이렇게 큰 응원을 받고 힘을 안 낼 도리가 있나요. 저 정말 힘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후보는 이씨가 지지 메시지와 함께 병상에서 찍은 사진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씨는 지지글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님, 힘 내십시오. 저도 힘 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소설 ‘장외인간’, 에세이 ‘하악하악’ ‘청춘불패’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쓴 이외수는 2014년 위암 2기 판정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는 2020년 3월22일 뇌출혈로 쓰러졌으며 현재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