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고교생 선대위원장, 연세대 정외과 진학 예정

민주당 고교생 선대위원장, 연세대 정외과 진학 예정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2-01-04 17:12
수정 2022-01-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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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남진희 與 광주 선대위원장. 서울신문DB
고3 남진희 與 광주 선대위원장. 서울신문DB
더불어민주당 고교생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던 남진희(광주여고 3학년) 양이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할 예정이다.

4일 광주여고 등에 따르면 남 양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해 최근 등록을 마쳤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해 11월 총 9명으로 구성된 광주선대위 공동위원장에 당시 만 18세인 남양을 발탁했었다.

남 양은 지난달 2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 시절 시행한 청소년 교통비 지원 정책이 인상 깊었다”며 “청소년 복지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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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고 학생회장이자 광주지역 고교 학생의회 의장을 역임한 남 양은 ‘여의도 정치’가 아닌 유엔개발계획(UNDP) 같은 국제기구에서 개발도상국 지원과 해외 원조 업무를 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남 양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려면 국내 정치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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