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재명 음주운전, 제보 들으러 급히 가다가 한 것”

송영길 “이재명 음주운전, 제보 들으러 급히 가다가 한 것”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1-12-23 16:12
수정 2021-12-23 16: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직능단체와 함께하는 대전환선대위 직능본부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1.12.23 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직능단체와 함께하는 대전환선대위 직능본부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1.12.23 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과거 음주운전 이력과 관련해 “음주운전은 물론 잘못했으나 음주운전도 제보자 이야기를 들으러 급히 가다가 그랬다고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전환선대위 직능본부 출범식에서 이 후보의 전과 기록 4건의 배경을 언급한 뒤 “전과 내용을 보더라도 다 공익적 활동을 뛰다가 그렇게 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민과 함께 성남의료원을 건설하기 위해 20만명의 서명을 받아 조례제정을 청구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이 주도하는 성남시의회가 이를 47초 만에 기각시켰다”면서 “울부짖는 시민과 함께 소란을 피웠다고 특수 공무집행방해로 전과를 얻은 것이 국민의힘이 비난하는 전과 4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분당 파크뷰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방송 PD가 검사를 사칭했는데 공범으로 몰렸다는 게 전과 두 번째”라고 말했다. 또 “저도 공범인데, 지하철역에서 명함을 나눠줬다는 게 선거법 위반이 된 것”이라면서 “화가 나서 의원이 되고 법을 바꿨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그는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한다”면서 “이재명의 삶은 이렇게 서민과 아픈 곳에서 억강부약의 정신으로 함께 해왔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