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0% 차기 대통령으로 윤석열 지지, 40대만 제외

서울시민 40% 차기 대통령으로 윤석열 지지, 40대만 제외

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입력 2021-04-03 19:43
수정 2021-04-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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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 윤석열 전 총장은 40대를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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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받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투표용지 받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통령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0.4%, 이재명 경기지사가 21.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3%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PNR리서치가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 의뢰, 30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여론조사 결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6.3%,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3.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9%를 각각 얻었다.

정세균 국무총리(2.8%), 심상정 정의당 의원(1.4%), 원희룡 제주도지사(0.7%),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0.2%) 순이었다.

연령대별로 윤 전 총장은 40대를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이 지사를 앞섰다.

차기 대선에서 윤 전 총장과 이 지사가 맞붙을 경우 윤 전 총장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58.8%였고, 윤 전 총장이 이 전 대표와 맞붙을 경우에도 윤 전 총장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59.8%로 나타났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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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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