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신규채용 땐 보조금 지원
21일 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추경 편성은 이런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다. 4차 재난지원금 재원으로 최대 12조원가량 배정되고 일자리 대책과 방역보강을 위해 2조~3조원이 추가 편성된다는 것이다.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금을 매출 감소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제 피해에 비례해 지원금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취지다. 앞서 2·3차 재난지원금은 집합금지와 제한, 일반업종 3등급으로 구분해 지급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채용 보조금을 지원하는 건 지난해에도 한 차례 시행된 정책이다. 당시엔 최대 6개월간 1인당 월 100만원씩 보조금을 줬는데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21-0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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