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 성명서 내고 MBC 보도에 검찰 감찰 촉구
비례정당인 열린민주당의 손혜원(왼쪽)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10일 국회 의원회관 손혜원 의원실에서 공개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다. 2020.3.10 연합뉴스
진 전 교수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MBC의 ‘유시민 이사장 비위 달라며 가족을 인질로 협박한 채널A 기자와 검사장’ 관련 보도에 대해 프레임을 걸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무튼 조만간 뭔가 큰 게 터져나올 것만 같은 박진감”이며 “이게 한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보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를 공격해대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윤석열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대상이 될 수 있다고 자락을 깔고, MBC에서는 윤석열의 측근이 언론사와 내통했다고 보도하고, 열린민주당에서는 법무부에 감찰하라고 성명을 내고…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라고 언급했다.
또 “기자의 보도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음해하거나, 특정 정파의 해결사 노릇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뉴스1
비례대표 전담 열린민주당 중앙당 창당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정봉주 전 의원이 추진한 비례대표 전담 정당 열린민주당이 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왼쪽부터 이 당 최고위원을 맡은 무소속 손혜원 의원, 대표를 맡은 이근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 전 의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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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는 ‘유시민 이사장 비위 달라며 가족을 인질로 협박한 채널A 기자와 검사장을 처벌해주시고 윤석열에게 책임을 물어주세요’란 청와대 국민청원을 공유하며 출국금지와 감찰조사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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