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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잃어버린 양심, 주인을 찾습니다.
경기 수원의 한 자전거 보관소에 주인 잃은 자전거들이 방치된 채 버려져 있다. 소중히 아껴 다루다 쓸모가 없어지자 양심과 함께 버리는 주인들의 행동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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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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