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부터 독일 오갈 때 자동출입국심사

새달부터 독일 오갈 때 자동출입국심사

나상현 기자
입력 2018-11-26 17:58
수정 2018-11-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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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우리 국민이 독일 공항에서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독일과 맺은 ‘한·독 자동출입국심사대 상호이용 협약’에 따라 12월 1일부터 우리 국민이 한국과 독일을 오갈 때 독일 공항에서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해외에서 자동출입국 심사가 가능한 지역은 미국(일부), 홍콩, 마카오, 대만을 포함해 모두 5곳으로 늘었다. 자동출입국 심사는 심사관 대면 없이 여권, 지문, 얼굴 정보만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독일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하려면 우선 한 차례 대면 심사대를 통해 입국해야 한다. 이후 독일 공항에 설치된 자동출입국등록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고 여권을 등록하면 출국 시부터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등록센터가 설치된 독일 공항은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베를린 테겔, 뒤셀도르프, 뮌헨 등 5곳이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2018-11-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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