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특보’ 강유미가 김문수에게 박원순·안철수 칭찬하랬더니

‘질문특보’ 강유미가 김문수에게 박원순·안철수 칭찬하랬더니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18-06-13 16:31
수정 2018-06-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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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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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질문특보 개그우먼 강유미가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과 색다른 인터뷰를 진행했다. 삼각김밥을 함께 먹으며 ‘후보님 밥 한 끼 하시죠’라는 주제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를 처음 만났다. 박원순·안철수

인터뷰는 서울에 있는 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강유미는 박 후보에게 “7년간 시장을 역임해 서울시민들이 지겨워하는 것 아니냐”는 다소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민들에게 자신은 ‘피로감’이 아닌 ‘필요감’이라고 재치있게 받아넘겼다.

이어 강유미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를 찾았다. 유세 차량에서 인터뷰를 시작한 김 후보는 상대 후보에 대해 칭찬해달라는 강유미의 요청에 “박원순 후보는 지지도가 높아 복이 많고, 안철수 후보는 돈이 많아 부럽다”는 우스개 답변을 했다. 이어 자신이 다른 후보들에 비해 “정지·행정 경험이 풍부하다는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강유미가 마지막으로 찾은 후보는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 안 후보는 “서울에서만 9개 구에서 살았다”며 서울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그는 자신이 ‘IT 전문가’이자 ‘창업 경험’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른 후보들보다 일자리 창출에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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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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