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경영평가단장에 신완선 교수

공기업 경영평가단장에 신완선 교수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18-02-13 21:12
수정 2018-02-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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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정부기관은 별도 평가단 구성

기획재정부는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담당할 공기업 경영평가단장에 신완선(왼쪽ㆍ58)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를, 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장에는 김준기(오른쪽ㆍ54)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각각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공학을 전공한 신 신임 단장은 한국공기업학회장을 맡는 등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가 깊고 경영평가단 평가위원으로 일한 경험도 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공계 출신이 경영평가단장을 맡은 건 2007년 공공기관운영법 제정 이래 처음이다.

이번 경영평가단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편에 따라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분리해 구성했다. 기재부는 앞으로 2월 말까지 시민·사회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평가단을 구성해 123개에 이르는 공공기관(공기업 35개, 준정부기관 88개)에 대한 2017년 경영실적을 평가할 계획이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최진원(한빛내과원장) 영원(재미) 은경씨 부친상 신창섭(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 장인상 12일 고대 구로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857-0444

?송진섭(서울시당 노인위원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63

?이은실(국회사무처 후생서기) 금실(비전아카데미 원장)씨 부친상 윤정석(푸른여행서비스 대표이사) 윤성준(삼영메디케어 부장)씨 장인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40분 (02)2227-7560

한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기사에서 ‘독도는 일본 소유’라는 오보를 낸 영국의 더타임스가 정정 기사에서 ‘독도는 분쟁 중인 섬’(disputed island of Dokdo)이라고 잘못 표현한 데 대해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서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독도는 분쟁의 섬이 아니라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한국 섬”이라며 “더타임스 측에 이메일로 이번 잘못된 독도 표현을 지적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더타임스 편집국장 앞으로 독도에 관한 영어 영상 CD 및 자료 등을 묶어 함께 발송했다.

서 교수는 “더타임스는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등과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일간지로 다른 영국의 언론 매체에서도 이런 잘못된 표현을 똑같이 따라 할 수 있기에 잘못된 독도 표현을 반드시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외신에서도 ‘독도는 분쟁 중인 섬’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것과 관련해 “이는 일본 정부의 보이지 않는 외교력이 세계적으로 먹히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특히 서 교수는 “독도는 절대 영유권 문제가 될 수 없다”면서 “제국주의 사상을 아직도 못 버리는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것이 독도를 지켜 나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반복되는 심야 소음… 상수도 공사 현장 안전 및 소음관리 매뉴얼 강력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수도관 정비공사 중 잇따르는 심야 소음과 임시포장 도로함몰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서울시 차원의 철저한 현장 관리·감독과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최근 노원로 상수도관 정비 현장의 야간 소음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과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서울아리수본부의 감사 자료에는 소음저감시설 설치가 끝났다고 기재되어 있었으나, 노원구청이 직접 현장을 점검한 결과 실제로는 전혀 설치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노 의원은 “에어 방음벽 등 저감 시설 없이 공사가 강행되는 등 행정 보고와 현장 간 차이가 존재한다”며 “이는 서울시내 여러 상수도 공사 현장에서 반복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노 의원은 임시포장 구간의 도로함몰(싱크홀 위험)을 언급하며 “긴급 조치라도 시민 안전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공사 완료 후 이상 징후에 대한 신속 조치와 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서울아리수본부장은 “특별시방서에 소음 방지 대책을 추가·보강하고 감리를 강화하겠다”며 “소음이 심한
thumbnail - 노연수 서울시의원, 반복되는 심야 소음… 상수도 공사 현장 안전 및 소음관리 매뉴얼 강력 촉구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8-02-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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