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울 관람객 1560명 추첨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한국 공연 관람에 총 15만 6232명이 응모했다. 각각 경쟁률은 강릉 공연 139대1, 서울 공연 234대1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북한 예술단 특별공연 관람에 응모한 15만 6232명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모두 780명(당첨자 1인당 티켓 2장, 총관람 인원 156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8일 강릉아트센터 공연 당첨자는 280명(총 560명), 11일 국립중앙극장 공연 당첨자는 500명(총 1000명)이다. 당첨자에게는 6일 안내 문자가 개별적으로 발송되며,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티켓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예술단 공연에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을 고려해 초청 인사 비중을 줄이고 일반 관객 비중을 대폭 높였다”고 말했다. ?이날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과 문체부·통일부 실무자(과장), 인터파크 관계자(상무) 등 4명이 경찰 입회하에 추첨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8-02-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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