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단식농성.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유정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후보는 지난 2014년 8월 세월호 희생자 고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의 단식을 말리겠다면서 9일간 동조 단식을 했다”면서 “단식 기간 문 후보의 정치자금 사용 내역을 보면 호텔, 감자탕집, 커피전문점, 빈대떡집, 빵집 등이 사용처로 기록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정치자금법에 의하면 정치자금은 정치활동을 위해 소요되는 경비로만 지출해야 하며 사적 경비나 부정한 용도로 지출해서는 안 된다는데 단식 기간 동안 사용한 온갖 식비는 대체 뭔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며 “단식까지 하면서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다던 문 후보의 진심은 과연 무엇이냐”고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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