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직원이 금융상품 거래 애플리케이션 ‘펀답’을 홍보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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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펀답을 통해 채권,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직접 거래할 수 있다.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으로 펀드 추가 매수를 할 수 있다. 원하는 기준에 맞는 펀드 상품을 찾아볼 수 있는 강력한 검색 기능도 갖췄다.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직관적인 질문에 답을 하면 자산의 성향에 잘 맞는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상품의 특징과 장점을 쉽게 설명해 놓은 ‘펀드 큐레이션’, 선별된 상장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주주 서포터즈’ 등 차별화된 메뉴도 준비돼 있다.
이 앱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사이의 비교적 젊은 세대들이 매월 10만원 내외의 소규모 거래를 하면서 투자에 익숙해지도록 한다는 목표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그래프와 통계자료 등 인포그래픽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투자 활동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요즘 모바일 환경 추세에 맞게 화면을 옆으로 넘기면서 보는 카드 슬라이드 형태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16-07-18 5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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