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매운맛’·비비큐 ‘레드핫’ 100g당 500㎎ 넘어 짠맛 강해
당류는 호식이두마리·멕시카나포화지방 네네·처갓집 후라이드
대표적인 배달 음식인 치킨의 나트륨 함량이 너무 높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지만, 거의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맘스터치와 비비큐(BBQ)의 제품에서는 100g당 나트륨이 500㎎이 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대형 프랜차이즈 치킨 11개 브랜드의 2개 제품씩(일반 프라이드 치킨, 매운맛 치킨) 22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나트륨이 가장 많은 치킨은 맘스터치의 ‘매운양념치킨’(552㎎)이었으며 이어 비비큐 ‘레드핫갈릭스’(542㎎), 멕시카나 ‘땡초치킨’(496㎎) 순이었다.
당류(100g당)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매운양념소스치킨’(12.6g), 멕시카나 ‘땡초치킨’(12.1g), 처갓집 ‘매운불양념치킨’(11.2g) 순으로 높았다. 포화지방(100g당)은 네네치킨의 ‘후라이드마일드’가 6.5g으로 가장 높고, 이어 처갓집 ‘후라이드치킨’(4.9g)과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4.8g)이었다.
매운맛 양념치킨의 경우 마리당 평균 나트륨은 3989㎎, 포화지방은 29.1g이 함유돼 반 마리만 먹어도 각각의 하루 영양성분 기준인 2000㎎과 15g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6-07-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