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젊을 때도 멋쟁이였던 앙드레 김

[한 컷 세상] 젊을 때도 멋쟁이였던 앙드레 김

입력 2016-05-03 23:10
수정 2016-05-04 00: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젊을 때도 멋쟁이였던 앙드레 김
젊을 때도 멋쟁이였던 앙드레 김 3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증유물전시실 1실에서 열린 ‘서울패션, 꽃과 함께한 두 디자이너’ 기증유물특별전에 전시된 1960년대 디자이너 앙드레 김(오른쪽)의 모습. 이번 전시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최경자와 앙드레 김이 제작한 의상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그들의 유품 및 사진자료를 통해 한국 패션의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고자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제공
3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증유물전시실 1실에서 열린 ‘서울패션, 꽃과 함께한 두 디자이너’ 기증유물특별전에 전시된 1960년대 디자이너 앙드레 김(오른쪽)의 모습. 이번 전시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최경자와 앙드레 김이 제작한 의상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그들의 유품 및 사진자료를 통해 한국 패션의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고자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제공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2016-05-0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