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세먼지 농도 떨어져, 경기+서울 대부분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 떨어져, 경기+서울 대부분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3-06 17:08
수정 2016-03-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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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처음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6일 오전 한강변 자전거길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  강성남 기자 snk@seoul.co.kr
올해 봄 처음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6일 오전 한강변 자전거길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 강성남 기자 snk@seoul.co.kr

6일 전국에 짙은 황사와 함께 특히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예상됐지만, 경기와 서울 등에서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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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6일 오후 3시를 기해 경기 남부권에 내려진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된 남부권 지역은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 등 8개 시다.

이에 따라 현재 미세먼지 주의보는 경기 서북권(김포, 파주, 양주, 고양, 동두천, 연천)에만 내려져 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에는 경기 중부권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중부권 지역은 성남, 안산, 안양, 광명, 과천, 의왕, 군포, 시흥, 광주, 부천, 하남 등 11개 시다.

경기도는 31개의 시·군을 서북권(김포고양권)과 중부권(성남안산안양권), 남부권(수원용인권), 동북권(의정부남양주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초미세·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편 서울시도 오후 1시를 기준으로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가 71㎍/㎥로 떨어져 미세먼지 주의보(기준 미세먼지 농도 100㎍/㎥)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동안 지속해 올해 들어 첫 주의보를 발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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