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왼쪽 로우지, 오른쪽 홀리 홈
론다 로우지는 지난 2월 미국 NBC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홀리홈에게 패한 당시를 회상하며 “메디컬 룸에 앉아 있으니 ‘이게 아니라면 나는 이제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바로 그 순간에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처럼 여겨졌고, 앞으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이젠 아무도 내게 신경쓰지 않을 것만 같았다”고 말했다.
로우지는 당시 심경을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로우지는 다만 홀리홈과의 재대결을 희망한다며 복수를 예고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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