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김부겸·유승민·이용섭 가상 양자대결 승리”

“오세훈·김부겸·유승민·이용섭 가상 양자대결 승리”

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입력 2016-02-04 22:42
수정 2016-02-0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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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NS에 의뢰 여론조사

吳, 정세균 의원에 오차범위 내 앞서
金, 김문수 前지사 21.7%P 차 따돌려


4·13 총선을 2개월여 앞두고 ‘정치 1번지’인 서울 종로 등의 판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S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S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 종로에 출마한 주요 후보 간 가상 양자 대결에서 새누리당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 전 시장은 43.1%, 정 의원은 39.0%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박진 전 의원이 나서면, 박 전 의원 35.8%, 정 의원 43.6%로 정 의원이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마포갑에서는 현역인 더민주 노웅래 의원이 새누리당의 어느 후보와 대결해도 10% 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대희 전 대법관과 대결 시 안 전 대법관 32.5%, 노 의원 48.5%로 집계됐다. 강승규 전 새누리당 의원 역시 35.0%에 불과해 45.7%의 노 의원을 앞서지 못했다.

대구 수성갑에서는 새누리당의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지지율 30.8%에 머무르면서, 52.5%를 기록한 더민주의 김부겸 전 의원에게 21.7% 포인트 뒤지는 결과가 나왔다. 광주 광산을에서는 46.0%를 얻은 이용섭 전 더민주 의원이 28.1%에 그친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동을의 주요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유승민 의원 54.0%, 이재만 전 동구청장 26.2%로 ‘더블스코어’ 차이가 났다. 새누리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유 의원 54.2%, 이 전 청장 34.0%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선거구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 평균 응답률은 10.6%다.


장상기 서울시의원 “교육복지센터 지원 학생 수 최대 10배 차이… 인력은 일률적으로 5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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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장상기 서울시의원 “교육복지센터 지원 학생 수 최대 10배 차이… 인력은 일률적으로 5명 배치”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6-02-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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