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득녀 “새 가족 생겨 기쁘다” 앞으로 방송 활동계획은 어떻게?

남상미 득녀 “새 가족 생겨 기쁘다” 앞으로 방송 활동계획은 어떻게?

이미경 기자
입력 2015-11-13 23:13
수정 2015-11-13 23: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상미 득녀
남상미 득녀
남상미 득녀 “새 가족 생겨 기쁘다” 앞으로 방송 활동계획은 어떻게?
남상미 득녀
지난 1월 결혼한 배우 남상미(31)가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상미의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13일 “남상미가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면서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남상미는 소속사를 통해 “새 가족이 생겨 기쁘고 감사하다”라면서 “행복한 가정 안에서 연기자 남상미로서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남상미는 2003년 MBC TV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올해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