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PD 취재 비화 고백 “의심하게 된 계기는…”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PD 취재 비화 고백 “의심하게 된 계기는…”

입력 2015-08-01 19:57
수정 2015-08-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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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사건과 관련해 ‘그것이 알고 싶다’ PD가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안윤태 PD는 한 매체를 통해 ‘세모자 사건’ 취재 뒷얘기를 털어놨다.

안윤태 PD는 세 모자의 주장을 의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세 모자가 올린 동영상을 전체적으로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런 황당한 부분이 많아서 의심을 하게 됐다. 사실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 취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안윤태 PD는 “꼭 방송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여서 아이들을 아버지 입장으로 보게 됐다. 지금도 아이들이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있다. 그 아이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방송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 모자 사건’과 관련한 추가적인 취재 내용을 다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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