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말/김동애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말/김동애

입력 2015-07-31 17:54
수정 2015-07-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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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김동애


애잔하게 우는 풀벌레는

왜 저리 가슴을 흔드나?

물이 그릇에 가득 차면 넘치듯

가슴에 가득 찬 마음의 울림.

물이 얼면 돌이 되는데



마음이 얼면 칼.
2015-08-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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