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강균성은 골반을 잘 돌린다” 왜 이런 말을 꺼냈나 봤더니

썸남썸녀 채정안 “강균성은 골반을 잘 돌린다” 왜 이런 말을 꺼냈나 봤더니

입력 2015-07-29 16:26
수정 2015-07-29 16: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썸남썸녀 채정안
썸남썸녀 채정안
썸남썸녀 채정안 “강균성은 골반을 잘 돌린다” 왜 이런 말을 꺼냈나 봤더니

‘썸남썸녀’ 채정안

채정안이 28일 ‘썸남썸녀’ 마지막 방송을 끝낸 후 소감을 전했다.

채정안은 “걱정반 우려반의 마음을 안고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덕분에 나 자신을 좀 더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었다. 대중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추억을 얻어 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배우로서 작품에서 좋은 연기,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정안은 ‘썸남썸녀’에서 털털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강균성에게 “균성씨는 골반 잘 돌리냐”고 뜬금없는 질문을 한 후 “내가 보면 강균성은 골반을 잘 돌린다. 강균성은 범하고 싶기보다 지켜주고 싶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