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입력 2015-07-26 19:02
수정 2015-07-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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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수정,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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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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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수정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노래왕 퉁키’에 맞설 8명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경연에서는 ‘달콤 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쥬얼리의 ‘슈퍼스타’를 선곡해 듀엣 대결 선보였다.

’아이스크림’은 노래 중간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했으나 끝 없는 고음을 지르며 실수를 만회했다. 그는 노래를 부른 후 자기소개에서도 박자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추아가씨’는 고른 음역대와 안정된 리듬감을 선보였다. 김현철은 “락에 기반을 둔 가수같다”고 평했다. 서유리는 그를 성우 이용신일 거라고 점쳤다.

두 사람의 듀엣 대결 결과 28대 71로 ‘고추아가씨’가 승리했고, 패배한 ‘아이스크림’은 정수라의 ‘환희’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의 ‘엄친아’ 배수정이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그의 모습에 판정단과 방청객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배수정은 “그동안 영국 회계사 자격증을 따느라 무대를 떠나 있었다”면서 “이상하면서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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