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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과의 건강한 상생이 뒷받침돼야 한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지난 2월 열린 ‘동반성장 총회’에 참석한 아모레퍼시픽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제공
직접 지원 방식 규모도 늘렸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2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 외에 지난해 35억원 규모의 추가 펀드를 조성했다. 금융권과 연계한 혼합 지원 제도도 도입해 협력사에 실질적인 금리 우대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년 지속가능성 평가를 실시한다. 품질 개선과 공정거래, 윤리경영, 환경경영 강화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영업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장의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청취하기 위해 지난해 ‘방문판매 동반성장협의회’를 설립했다. 협의회는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의 수익 증대, 교육,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5-07-17 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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