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컴백 채연, 띠동갑 블락비 재효와의 호흡은?

5년 만에 컴백 채연, 띠동갑 블락비 재효와의 호흡은?

입력 2015-06-26 11:28
수정 2015-06-26 11: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컴백 채연
컴백 채연


5년 만에 컴백 채연, 띠동갑 블락비 재효와의 호흡은?

‘컴백 채연’

가수 채연(37)이 싱글 ‘안봐도 비디오’로 돌아왔다. 2010년 발표한 미니앨범 ‘룩 앳’(Look At) 이후 5년 만이다.

2003년 데뷔 후 ‘둘이서’, ‘오직 너’, ‘흔들려’ 등을 히트시킨 그는 섹시 여가수로서 입지를 다지던 중 중국에 진출해 가수와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채연은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싱글 ‘안봐도 비디오’ 쇼케이스에 참석해 “요즘 아이돌 가수들이 워낙 많아 (앨범을 내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민도 많았다”면서 “그냥 색다른 거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채연 모습을 보여주자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안봐도 비디오’는 신나는 리듬을 기반으로 한 레트로 펑크곡으로, 제목만큼이나 복고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노래다. ‘안봐도 비디오’란 제목은 남자들이 하는 뻔한 거짓말과 행동을 묘사한다.

뮤직비디오에서 채연은 그룹 블락비의 재효와 호흡을 맞췄다. 띠동갑인 채연과 재효는 남자의 거짓말로 티격태격하는 연인 사이를 연기했다.

채연은 “이 친구가 아주 코믹했다”면서 “뮤직비디오 촬영이 길었는데도 늘 웃으며 기다려줬다.그래서 편하게 촬영했고 생각보다 재미있는 그림이 나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