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창고에 수북한 원고들, 창고 벽마다 겨울이 두텁다. 내부에서 쌓은 벽을 허물었으나 외부에서 생긴 벽은 도무지 재질을 알 수 없다. 그때마다 나는 깃을 손질하듯 시를 어루만진다.
▲1967년 대전 출생 ▲충남대 기계설계공학 전공 ▲현 소속 M2-9
2015-01-01 3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