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골목길, 꼭꼭 숨은 이야기 찾아라!”

“서울골목길, 꼭꼭 숨은 이야기 찾아라!”

입력 2014-09-15 00:00
수정 2014-09-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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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토리 ‘서울 골목길 재발견’ 공모전 9월 30일까지 확대 진행

서울시는 8월 15일(금)부터 ‘서울 골목길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온라인플랫폼 서울스토리(www.seoulstory.org)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을 9월 30일(화)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용하던 서울의 골목길이 시민들의 잦아지는 발길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세계를 한 자리에 담은 이태원의 경리단길, 한류 스타들의 자취를 따라 그들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강남 한류스타거리,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추억의 골목길 서촌 등 개성 있는 테마와 이야기가 가득한 서울의 골목길이 매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 온기와 추억이 가득한 골목길이야기들을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발굴하기 위한 장으로 지난 8월 15일부터 ‘서울 골목길 재발견’ 온라인이벤트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한 달간 많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서울시는 9월 15일까지였던 응모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하게 됐다. 하계휴가, 추석명절 연휴 등으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던 시민들이 응모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참여와 골목길이야기 발굴이 기대된다.

‘서울 골목길 재발견’을 테마로 한 이번 공모전은 ‘내가 살고 있는, 혹은 경험한 골목 관련 추억담, 서울에서 발견한 문화, 교육, 생활 등 테마 골목, 외국인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서울의 개성 가득한 골목 이야기’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사진과 원고는 본인이 직접 취재하고 촬영한 콘텐츠로 A4 1장 이상 분량이어야 하며,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글자크기 12p. 사진설명 캡션 포함). 동영상의 경우 4분 이상 분량으로 구성해야 한다.

응모된 작품은 소재의 참신성과 원고 성실성을 바탕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명, 우수작 2명, 장려작 3명을 시상할 예정이며 최우수작은 상금 20만 원, 우수작은 각 10만 원, 장려작은 각 5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울: 해외 명소와 비견될만한 서울 명소 이야기” “서울시의 가을 명소”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이야기콘텐츠 공모 및 시상을 진행하고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시민에게는 서울시 스토리텔러 인증 등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결과는 10월 15일 이후 온라인플랫폼「서울스토리(www.seoulstory.org)」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스토리 또는 서울시 관광정책과 (02-2133-2816, 070-7864-91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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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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