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치] ‘여제’ 3인방 金사냥 출격

[오늘의 소치] ‘여제’ 3인방 金사냥 출격

입력 2014-02-13 00:00
수정 2014-02-1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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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결전의 땅’ 소치 입성… 이상화 2관왕·심석희 金도전

한국의 ‘여제’들이 금 사냥을 위해 일제히 나선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12일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로 향하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파이팅을 하고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12일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로 향하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파이팅을 하고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대표팀 후배 박소연(17·신목고), 김해진(17·과천고)과 함께 ‘결전의 땅’ 러시아 소치에 입성했다. 그동안 태릉선수촌에서 강도 높은 개인 훈련을 소화한 김연아는 오는 20일(쇼트프로그램)과 21일(프리스케이팅) 이틀간 펼쳐지는 피겨 여자 싱글에서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1984·1988년) 이후 26년 만의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특히 김연아는 숙적 아사다 마오(24·일본)뿐만 아니라 홈 텃세를 안은 러시아의 샛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와도 한판 승부가 불가피하다.

이상화(25·서울시청)는 내친김에 2관왕을 노린다. 13일 오후 11시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치러지는 여자 1000m에서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쇼트트랙 심석희(17·세화여고)도 터진 금맥을 잇겠다는 각오다. 13일 오후 7시 500m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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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4-02-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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