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예술 밥상 “아까워서 먹을 수 있을까”

엄마의 예술 밥상 “아까워서 먹을 수 있을까”

입력 2013-10-25 00:00
수정 2013-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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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예술 밥상 “아까워서 먹을 수 있을까”

엄마의 정성스러운 ‘예술 밥상’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의 예술 밥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엄마의 예술밥상 사진 속에는 다양한 색깔의 풍선을 들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상큼한 핑크색의 옷을 입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과 고양이가 앉아 있는 바닥을 다양한 견과류로 실감 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엄마의 예술 밥상은 말레이시아 주부 사만다 리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엄마의 예술 밥상 아까워서 먹을 수 있겠나”, “엄마의 예술 밥상 너무 예쁘다”, “너무 먹고 싶은데 먹기가 아까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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