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 여성으로서 네 번째 행정고시에 합격한 ‘행시 4호’이며 2001년 여성부가 출범하고 처음 배출된 여성 차관이다. 1985년 행정고시에 합격하고서 30년 가까이 공직 생활을 하는 동안 줄곧 여성, 보육, 청소년·가족 정책을 맡아 온 여성정책 전문가다. 어린이집 평가인증제,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해바라기센터 등을 도입하고 확대했다. 남편 최근희(57) 서울시립대 교수와 2녀.
2013-03-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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