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당선인, 오늘 재계 회동…경제위기 해법 모색

朴당선인, 오늘 재계 회동…경제위기 해법 모색

입력 2012-12-26 00:00
수정 2012-12-2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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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방문, 대기업 총수들로 구성된 회장단과 대화를 갖고 경제위기 해법 구상에 나선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의 전경련 사옥 회의실에서 회장단과 만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 당선인은 대선후보 시절인 지난 11월 전경련을 포함한 경제5단체장과 회동한 바 있다.

박 당선인의 전경련 방문은 글로벌 경제위기론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각종 어려움을 청취하면서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선 캠페인 기간 민생과 경제민주화를 강조한 만큼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박 당선인은 앞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 소상공인단체연합회 임원단을 연달아 만나 재벌ㆍ대기업의 횡포나 정부 정책 부작용에 따른 경영상 애로점을 듣고 중소기업 및 영세자영업자 지원 공약을 다시 한번 밝힐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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