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정 ‘황금연못’전 2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낙원동 갤러리 M. 중앙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 오랜 시간 비단잉어를 관찰하면서 그 모양과 자태에 매료되었다는 작가는 그 느낌을 캔버스에 고스란히 옮겼다. 기포를 일으키며 위로 솟구치는 잉어, 연꽃 주변을 서서히 유영하는 잉어 등의 모습에서 우리네 인간의 삶이 느껴진다. (02)735-9500. 백용정 작가의 ‘비상’. 163×130㎝, 장지에 분채물감, 금분 2010.
●‘2012 복사세요’전 2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재동 갤러리에뽀끄. 김근중·김민수·김은진·이용애·한상윤 등의 작가들이 모란, 호랑이, 복주머니 등 민화적인 소재를 이용해 내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47-2075.
●‘2012 복사세요’전 2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재동 갤러리에뽀끄. 김근중·김민수·김은진·이용애·한상윤 등의 작가들이 모란, 호랑이, 복주머니 등 민화적인 소재를 이용해 내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47-2075.
2011-12-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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