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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막이 오르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고강도 도핑방지 대책이 시행된다.
연합뉴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국제 육상대회 최초로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혈액과 소변 샘플을 수집해 프로필을 만들어 금지 약물 사용 여부를 검사하는 ‘생체여권제도’를 시행한다. 사진은 샘플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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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선수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성적을 부풀리거나,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도핑 방지에 대한 대책을 그물망처럼 짜놨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조직위에서 선발한 도핑검사관은 불시에 선수들의 도핑 검사를 할 수 있다. 또 선수들은 자신이 언제 어디에서 훈련할지에 관한 소재 정보를 미리 세계반도핑기구(WADA) 관리시스템(ADAMS)에 등록해야 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1-07-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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