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한(後漢)의 시조 광무제 유수가 중원을 거의 장악하고 두 지역을 남겨 두고 있었다. 신하들이 이 지역을 어서 토벌하자고 건의했다. 유수는 뜻밖의 대답을 내놓았다. “중원이 이미 평정됐으니 이제 법도의 밖으로 보라(度外視).” 문제될 게 없다는 뜻이었다. ‘도외시’는 여기서 유래한다. 소홀히 하거나 무시하다, 문제 삼지 않다는 뜻으로 쓰인다.
2009-10-0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