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서울 그때 그 시절 전속 만료된 방주연 그냥 친정에 있기로 입력 2009-09-14 00:00 수정 2009-09-1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unday/sunday_oldnews/2009/09/14/200909145500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그대 변치 않는다면』을 비롯 많은「히트·송」을 낸 방주연이 10월말일로서「오아시스」의 전속기간이 만료. 다른「레코드」사로 떠날 것이란 설이 나돌았으나 회사측은 그에게 전속금을 올려주었고 방양 자신도『아무래도 나를 키워준 친정집이 낫지 않겠느냐』해서 전속기간을 다시 연장키로 합의.[선데이서울 72년 11월 12일호 제5권 46호 통권 제 214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